sodang7202
2007/04/28
★백범 김구 (白凡 金九) 병풍 지본 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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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cd4kkk1.JPG
김구(金九)(1875~1949)

안동인, 호는 백범(白凡) 합방 전 안악에서 일본육군중위 토전을

살해하고 체포되어 인천 감리영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왕의 특명으로 형을 면하게 됨 그 후 탈옥 일시는 마곡사의 승이

되였으나 기독교에 귀의 만주한인무관학교 설립기금모집사건으로

검거 17년의 역을 받음 3.1운동에 가담 상해로 망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조직 조국독립을 위해 투쟁해방 후 환국 한국둑립당

위원장 민주의원 총리등 수석에 역임 조국통일에 진력하던 중

1949년 경교장에서 안두희에게 살해됨

글씨를 잘 썼음

시해(詩解)

이나라 독립과 통일에의 염원을 몸소 실천하신 민족의거성 벽범 김구

선생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회고하여 볼때 선생의 고매하신 애국은

천추만방에 길이국민의 마음속에 새겨지리라 믿는다

이에 본 작품은 안두희에게 살해 당하시기 월여전의 작품으로 그

내용이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그 얼마나 간절히 희구하시었나를

엿볼수 있는 작품이며 시문은 선생이 평소 애송하였든 북송의

당경(唐庚- 字는 子西 1071-1121)이 쓴 <이월의 매화를 보고(二

月見梅)>라는 제목의 시문으로서이 유묵을 접함에 있어 재삼 옷

깃을 여미고숙연히 자기 성찰의 기회가 마련되리라 믿어 의심

치 않는다

梅花能紅李花白春心何處無顔色 (매화능홍이화백 춘심하처무안색)

不應尙有一梅枝可是東君若留客 (불응상유일매지 가시동군약유객)


向來開處當嚴冬白者未白紅未紅 (향내개처당엄동 백자미백홍미홍)

至今已是丈人行肯與年少爭春風 (지금이시장인행 긍여연소쟁춘풍)

매화꽃은 붉고배꽃은 흰대

깊은 봄 어느 곳인들 아름답지 않으리

오리려 한 매화가지가 응치않음은

봄이오면 손을 머물게 하려 함인가

지난번 꽃필적엔 엄동이였지

흰 것은 희지않고 붉은 것도 붉지 못했네

지금은 이제 어른의 대호에 끼었으니

젊은이와 함께 봄바람을 다투어 보리

서기1982년4월 23일

鑑證 대한민국임시정부국무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년사업회장백강 조경한 (白岡 趙驚韓)

解意 한학및서예가(kbs진품명품감정위원)매산 김선원(梅山 金善源) .
 ★윤순 (尹淳)(26×136)현판 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