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ang7202
2007/03/18
★김정희(金正喜)( 40×47)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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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金正喜) 1786(정조10)~1856(철종7)★



문신 문인 금석학자 서화가 자는 원춘(元春) 호는 완당(阮堂)



추사( 秋史) 예당(禮堂)시암( 詩庵 )과파(果坡) 노과(老果)



본관은 경주(慶州) 판서 노경(魯敬)의 아들 백부 노영(魯永)에게



입양 1809년 생원이 되고 1819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설서



검열을 거쳐 1823년 규장각 대교가 되었다 충청우도 암행어사



검상을 거쳐 1836년 대사성을 역임 이조 참판에 까지 이르렀다



일찍  24세 때 생부를 따라 북경에 가서 당세의 거유 완원(阮元)



옹방강 (翁方綱)등과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1840년에 윤상도(尹尙度)의 옥사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위리안치



1848년에 석방되었으나 1851년 헌종의 묘천 문제 때 그 주창자로



북청에 유배 이듬해 풀려났다



학문 연구에 있어서는 실사구시가 요도임을 주장하고 그것은 훈고로



서 실천을 하는데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역대의 명필을 연구하고 장점을 모아서 독특한 추사체를 대성



한 명필로서 특히 예서 행서에는 전무후무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그림에 있어서는 죽난과 산수를 그렸는데 사실보다 품격을 위주하여



선미가 풍기는 남종화의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금석학에도 조예가



깊어 1816년 종래 중 무학의 비석이라던 북한산 비봉의 비석이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 단정했다



※ 저서는 완당집 금석과안록  실사구시설



완당척적등이 있음※ .
 ★백낙관 (白樂寬) 16×47 간찰★
 김노경(金魯敬)( 24× 42) 간찰